2008년 09월 25일
꿈과 희망이 있는 그곳으로

간만에 학교를 가서 이리저리 둘러보니 진짜 학생이 된듯한 기분이 들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이번휴가는 복귀하기가 더 갓댐합니다.
그리하야 저랑 같이 가실분을 모집합니다.
홍보 메인테마는 베스트셀러인 바이블이고 발췌는 마가복음 1:17을 참고했으니 많은 참여부탁드립니다.
그나저나 역시나 친구만나서 술마시고 얘기하는게 참 좋은것 같습니다. 친구 얘기도 들어보고 내 얘기도하고 말입니다. 물론 새롭게 만나는 사람들과의 인연을 만들어나가는것도 좋고 말입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어쩔 수 없는건지 내가 노력을 안하는건지는 몰라도 의도하지 않게 사이가 멀어지는 것만 같을 때.
뭔가 나에게 안좋은 감정이 생겼다면 허심탄회하게 물어보고 내얘기도 들어봐 주었으면 좋겠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 않다는건 나도안다. 그래도 변명이라고 치부해도 좋지만 말도 못해보고 그런상황을 맞는다면 기분이 안좋고 좋고를 떠나서 씁쓸한 감정이든다. 특히 내가 친하다고 생각했고 나름 믿었던 사람에게 말이다.
의리라고 하던가요.
난 내가 진정으로 친구라고 생각한다면 그걸 누구보다 잘 지킬자신이 있는데 말입니다.
지나친 기우일 수도 있겠지만, 차라리 기우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나저나 마유라님은 군대 언제가십니까
대한민국 곰국으로 오시길
# by | 2008/09/25 02:14 | 일상,.♡ | 트랙백 | 덧글(6)



